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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자형인재가 될거야 TT

세탁기 뭐 쓰세요?세탁기 종류 진짜 많다. 건조기가 붙어있는 세탁기, 건조기와 위아래로 붙어있는 듯 하지만 사실은 따로 떨어지는 세탁기, 드럼과 통돌이가 같이 있는 세탁기, 손빨래 가능한 세탁기 등등 기능도 상위 평준화가 되어가고 디자인도 비슷비슷하다. 이럴 때 유리한 브랜드는 LG가 아닐까? 가전은 LG라는 말도 있으니 우리 집처럼 아묻따 (아무것도 묻고 따지지도 않고) LG를 사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LG의 가전제품은 잘 망가지지도 않고 수명도 길며 뛰어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적어도 이미지는 그렇다) LG도 이를 잘 알고 마케팅을 펼치기도 했다. 이럴 때 삼성은 어떤사람들에게 삼성 가전을 어필해야 할까? 어떤 마케팅으로 그들을 불러모아야할까? 이에 대한 삼성의 답변은 웹툰 로 유명한 자까님의..

크리에이티브 말이 나와서 말인데, 광고주의 무리한 요청이 없어도 그냥 크리에이티브하기 어려운 주제가 있는 것 같다. 청소기 광고는 그중 하나다. 그냥 크리에이티브하기 어려울 것 같다. 청소기야 뭐 흡입력 좋고… 근데 요즘 청소기는 다 흡입력 좋고… 흡입력 좋은건 다이슨이라던데… 홈쇼핑 처럼 쌀 뿌려놓고 흡입하는 걸 보여줄 수도 없고… 그럴것 같다. ▲다이슨 청소기 광고...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다 광고인들은. 노력하고 만든다 그 결과가 LG 코드 제로 A9 광고 같다. 영국 드라마 셜록 홈스의 팬으로서 스킵을 누를 수가 없는 광고였다. 물론 베니가 직접 나와서 광고했다면 몰입력이 증가했겠지만 콘셉트로 만족하도록 하자. 젊은 사람들을 타깃으로 한 광고라고 생각한다. 영국 드라마 셜록을 봐야 100% 이해하..

광고는 무조건 크리에이티브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목적을 이루기만 하면 된다. 그 목적이 물건이나 서비스를 팔아보려는 것일 수도, 기업을 알리려는 것일 수도 있다. 뭐 다른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기대하는 광고는 무엇일까? 일단 광고가 없는 것을 기대할 것이다. 자신들이 클릭한 동영상은 빵 먹방인데 거기서 관심 1도 없는 게임 광고가 나온다면 짜증이 몰려오고 광고를 혐오하게된다. 하지만 무조건 광고를 봐야한다면 어떤 광고를 원할까? 광고 같지 않은 광고를 원할 것이다. 크리에이티브한 광고라고 우리는 부른다. 냉장고를 미술품과 함께 전시하고, 이어폰을 꼽고 춤만 추기도 한다. 이런 광고를 만드는 것은 어렵다. 어려워지는 것에는 많은 요인이 있겠다. 그중 하나는 광고주의 요청이 있을 것..

*광며들다 : 광고에 스며들다 미니멀하게 살아야지! 다짐하고 사지 않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버리는 것이다. 다행히 나는 잘 잊는 편이라 옷과 관련된 추억 하나하나 붙잡지 못했다. 덕분에 옷을 자~알 버릴 수 있었다. 그 결과 여름에 입는 반팔 티셔츠가 흰색 5장, 검은색 5장만 남고 말았다. 약간의 레터링 빼고는 거의 무지에 가까운 것들이라 나와 자주 만나는 사람들은 내가 흰색, 검은색 두 개의 티셔츠로 돌려 입는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나는 꽤 오랫동안 그래픽티셔츠가 갖고 싶었는데 필요! 에 의해서 라기 보단 기분! 에 의한 것이라 참아왔다. 그러다 오늘 어느 때와 같이 과제들을 미루며 인스타그램을 뒤적이는데 정말 깜찍한 티셔츠를 보고 말았다. 내가 사랑하는 쿼카가 프린팅 된 그래픽 티셔츠라니…!..

#무엇을 오직 디지털 기반 광고, 다양한 플렛폼에 떠다니는. (Youtube, Tictoc, Instagram, Naver, Google 등) 나를 한 발 더 나아가게 한 광고 skip 없이 시청한 광고, 더 알아보기 눌러서 홈페이지 방문한 광고, 제품이나 서비스 구매로 이어진 광고 #어떻게 본 블로그를 통해 글과 사진과 그림으로 광고 타깃 광고 콘셉트 그리고 그 둘의 상관관계 (왜 이런 콘셉트로 타깃을 설득하려 했는지 추론) 광고와 채널의 적합성 = 플랫폼과 광고의 표현방식이 잘 어울리는지 광고의 킥 = 결정적 한방 성실히 탐구해본다.

애드버토리얼 (Advertorial)은 애드버타이즈먼트(advertisement)와 에디토리얼(editorial)을 합성한 합성어입니다. 애드버토리얼이란 기사광고라고도 하는데, 기사 사이에서 같은 형태를 띠고 있는 새로운 형태의 광고입니다. 광고는 이미지 광고, 옹호 광고, 저널리즘 광고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째, 이미지 향상을 위한 이미지 광고는 광고주가 소비자들이 상품이나 서비스, 브랜드 자체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만들어집니다. 둘째, 옹호 광고는 논란이 되는 주제에 대한 광고주 측의 견해를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집니다. 셋째, 저널리즘 광고는 언론의 관심을 끌기 위해 제작됩니다. 그들의 목표는 독자적으로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해 쓴 이야기를 영감을 주고, 관련 이야기에 인용하거나..